메인표지에서 느껴지는 시사지 같지 않은 편안함..남자가 요리하는 메인표지는 시사지가 갖기 힘든 포근함과 친근함까지 함께 갖는다 말하겠습니다. 본문중에서 무엇보다도 열성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이율배반 적인 기업 개혁의 명암"" 이었습니다. 과거 현대가의 왕자의난과 두산그룹의 형제의 난 에서 비춰지는 기업의 이기심과 사리사욕을 앞세운 경영진에 대한 배신감이 고스란히 되새김질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기업현실에 대한 비판도 파워게임의 희생양이 된 자들에 대한 연민도 모두다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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